제주도가 올해 LNG 인수기지 건설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애월항 LNG 인수기지 부지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4월까지 기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연계해 삼양동 LNG 발전소도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친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8년 6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LNG 인프라가 구축되면,
2020년에는 11만 5천 가구에 저렴한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해져
연간 1천 2백억 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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