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시내면세점..... 양상현R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5.01.20 16:16

현재 정부가 제주에서 진행하는 면세사업자 선정절차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오는 3월 허가가 끝나는 중문 롯데호텔 면세점 사업권을 누구에게 주느냐 하는 재허가 절차고,

다른 하나는 정부가 투자활성화 대책으로
시내면세점을 서울 3개 제주에 한 개 추가로 지정하겠다는
신규 사업입니다.

재허가는 롯데가 다시 신청한 가운데
신라와 부영까지 뛰어들어 대기업 3파전이 되고 있고,

신규사업은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으로 자격을 제한한 가운데
오늘 원희룡 지사가 공식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혀
제주도 산하의 제주관광공사,JTO와
이미 참여를 선언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렇게 2파전 양상을 띨 전망입니다.

면세사업은 올해 국내 유통업계 뒤흔든 가장 뜨거운 화두입니다.

중국 요우커들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은 사상 처음 8조원을 돌파하며,
최근 5년사이에 두 배가 넘게 증가했습니다.

원 지사는 관광객 증가가 도민에게 피부로 와닿도록 하겠다며
강한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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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주 면세점 특허만료(3월)

롯데, 신라, 부영 3파전

- 시내면세점 추가 선정

JTO <-> JDC 2파전




면세점 성장 추이(단위:원) - 막대그래프

'09년..... 3조8326억
'11년..... 5조3716억
'12년......6조3292억
'13년......6조8326억
'14년......8조30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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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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