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전국적으로 구제역, 고병원성 AI이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역시 비껴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하도 철새도래시서 죽은 야생조류>
제주에서도 죽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견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인데,
제주도는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매일 예찰과 함께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원 도정, 대 중국 수출.교류 활성화 본격>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국 전담부서를 신설해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원희룡 도정이
투자유치 정책 방향 등
그동안의 숨고르기를 거쳐
중국과의 교류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제주관광공사 연 수백억 벌 수 있나>
원희룡 지사가
제주관광공사를 통한
시내면세점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수익 창출과 동시에 지역 환원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특히 대기업의 자본력과 영업력에 밀릴 수 있는 만큼
현실을 분석하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냉철한 정책판단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응답하라 도의회 소통하라 집행부>
대규모 예산 삭감 사태로 인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조기 추가경정예산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민생사업 지연에 의한 도민피해가 우려된다는 기사입니다.
제주도는 도의회에 추경편성을 위한 기준 제시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응답이 없어
의원들간 중지를 모으는 일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설 앞둔 감귤 가격 휘청>
설 특수를 감안한 출하량 조절에도 불구하고
감귤가격이 맥을 못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전국 주요 도매시장 노지감귤 상품 경락가격이
평균 1만원선을 간산히 지키고 있다며
2013년산과 비교해
5천원 정도 차이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대한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CCTV 설치에 대한 논란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5면 어린이집 CCTV "약이냐 독이냐">
제주도내 어린이집의 CCTV 설치율이
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의 여파로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지만
교권 침해를 우려하며
무분별한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신구간 이사 풍습 이제는 옛말>
신구간을 이용해 한꺼번에 이사는 하는
제주만의 풍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해 신구간에 일부 이삿짐업체의
하루평균 예약건수가 두세건에 불과한 실정으로
관련비용이 평소보다 30% 비싸지는데다
특정요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3면 귀어.귀촌 창업지원 그림의 떡>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귀어.귀촌 어업창업 지원사업이
지난 5년간 실적이 전무하다는 내용입니다.
어업 특성상 어선이나 양식장 등은
초기 투자비용이 수억에서
수십억에 달하고 있기 때문인데,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제주여성 53.6% "결혼 계획 없다">
제주도 성인 여성의 절반 이상은
장래 결혼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에 따른 것인데,
이유로는
결혼을 하지 않는게 더 좋거나 경제적이고 응답했는데,
결과적으로
개인욕구와 충돌하고
경제적 부담이 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여당의 제주 현안 인식>
새누리당이 새해 첫 현장 최고위원 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제주현안에 대한 관심과
당 차원의 지원약속이 나온 건 일단 환영하지만
공감이나 인식 차원에서 머물지 말고
실천적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이제는 일로써 성과를 내야>
제주도가 5급 이하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앞으로 있을
행정시 인사까지 합하면
줄잡아 2천여명의 역대 최대 자리이동이 예상된다며
일은 사람과 시스템이 하는 것인 만큼
신속한 업무인수인계와 장악을 통해
도민중심의 성과를 기대하며
선공후사의 공직관이 요구되는 때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골든타임 까먹는 소방로>
소방당국은 불이 날 경우
소방차가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5분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도 주택가나 상가 주변 이면도로를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점령해
소방차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시민들의 인식개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철새도래지 방역>
앞서 보셨지만 제주지역에 AI 바이러스가 발견돼 비상인 가운데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오늘 중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에 대한
정밀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