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잘라낸 나무가
목재데크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벌채한 뒤 소각이나 파쇄되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재활용하기 위해
연구소 내 시험림에
탐방데크 200미터를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온의 열처리를 통해 감염목을 방제할 수 있는
재활용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시범설치한 데크를 2km까지 늘리고,
도내 오름이나 공원 탐방로 등에
재선충병 감염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응용개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진>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