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23 06:49

오프닝>
대규모 예산삭감으로 빚어지고 있는
예산파동에 대한 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추경예산에 대한 협의가 시작됐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추경예산, 2월 임시회서 처리되나>

대규모 예산 삭감 사태로 파국을 맞았던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협의를 본격화해
빠르면 2월 임시회에서의 처리도 기대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삭감했던 예산 중 되살릴 항목을 지정해 달라는 입장이고
제주도의회는
예산안 편성은 제주도의 역할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2면 청와대 개편에 제주출신 이름 올리나>

박근혜 대통령이 조만간 공석인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인적개편을 통해
특보단 등을 구성할 방침인 가운데
이번 개편에
제주출신이 이름을 올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제주출신으로 이번 인선 중
비서실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경대 민주평통 부의장 정도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문 1면 더 이상 갑질인사 좌시 못한다>

최근 단행된 상반기 정기인사를 놓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공무원노조가
더 이상 갑질인사를 좌시하지 못한다며 성토하고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인사로
행정시 곳곳에 무더기 결원이 발생했다며
일 중심과는 거리가 멀다는 공직사회 내부 평가와 함께
인사 때마다 인력을 빼먹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반발한다는 내용 싣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곶자왈공유화재단 지난 8년 뭐했나>

곶자왈 공유화 운동이 재단의 안일한 운영과
행정당국의 무관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재단 출범 8년이 지났지만
곶자왈 매입사업은
당초 목표의 8%를 밑돌고,
모금액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내년 도내 농업용수 광역화 착수되나>

내년부터 2천 200억원이 투입될
농업용수 광역화사업이 착수될 계획이지만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과
국비 지원 규모 등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올 상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농업용수 광역화사업비가
내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중앙절충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재선충병,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4면 수백억 투입 재선충 1차 방제 실패>

수백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소나무 재선충병 1차 방제사업이
사실상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제주도가 이달 실시한 자체조사 결과
소나무 고사목은
지난해 10월 예측치인 27만 8천그루를 훨씬 웃도는
38만 4천본으로 조사됐기 때문인데,
현재 추진중인 2차 방제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1면 국립제주박물관 복합문화관 건립 추진>

국립제주박물관이 222억원 규모의
복합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는 내용인데요...
제주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인
복합문화관은
어린이 박물관과 교육공간, 영상실, 도서실을 갖추게 되는데,
지방에 위치한 국립박물관 11곳 가운데
제주를 포함해 2곳에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3면 1세기동안 꺼지지 않은 마라도 등대>

국토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 등대가
불빛을 밝힌 지
올해로 100년을 맞이했다는 내용입니다.
마라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처음으로 빛을 비췄으며
지금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메탈전구로
42킬로미터까지 불빛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4면 노점상 안타까운 단속 숨바꼭질>

겨울철에 영업을 하는 노점상이 늘어나면서
단속을 요구하는
주변상인과 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단속이 나오면 자리를 피했다가
다시 영업을 하는 숨바꼭질이 되풀이 되고 있으며,
이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제각각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억소리 전세값>

신구간이 퇴색되고 있다지만
올해 역시 주택임대값이 들썩이고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상황에
당국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두고만 봐서는 안 된다며
특히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선다고 하는데
이같은 현상은
주택정책이 뭔가 왜곡돼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양심불량 하우스 된 클린하우스>

클린하우스가 도입된 지 10년째 접어드면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행위,
대형 폐기물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세계에서도 빼어난 청정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행정당국의 인식 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절호의 기회 창의적인 노력 절실>

김한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목표가 정해졌고 제갈길이라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쳐야 한다며
올해가 새 이정표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인 만큼
목표와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보다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한라산 1100도로 상고대>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 산간에 적지 않은 눈이 내린 덕에
한라산 1100도로 휴게소
인근 나무에 상고대가 활짝 핀 모습을 실었는데요...
이번 주말 이용해서
눈 덮힌 한라산을 찾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