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경계근무 중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된
제주출신 육군 일병의 사인은 익사로 밝혀졌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
지난 23일 오후 목포 북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22살 이 모 일병의 사인은 익사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동료 병사 6명을 수사한 결과
폭행이나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숨진 이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목포 북항 일대 야간 해안경계 근무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수색활동을 벌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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