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주 북부 연안을 해상 예찰한 결과
괭생이 모자반은 현재 동쪽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6일, 괭생이 모자반
이동경로와 분포도를 조사한 결과
처음 유입된 한경면 지역에는
더 이상 괭생이 모자반이 나타나지 않고,
이제는 함덕과 김녕 등 동부지역 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전담 인력 680명과 중장비 50여대를 동원해
주요 항포구와 해수욕장을 뒤덮은
괭생이 모자반 320톤을 수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