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갈등 요소인 ‘누리과정’ 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이가 해소되지 않아 누리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최근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새해 첫 간담회를 갖고 '교부율’과 ‘누리과정’ 등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혁을 시사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한 우려를 밝히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부율을 25.27%로 상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 등을 촉구했지만
황 장관은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 누리과정 문제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