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1일) 새벽 4시 1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4개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되고
돼지 2천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2시쯤
제주시 함덕리 크라운 골프장 인근 도로에서
76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64살 현 모씨의 1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에 타고 있던 61살 조 모 여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는 NF소나타,
1톤 트럭은 농업용 세렉스
제주해군기지 군 관사 반대 농성천막이 철거됐습니다.
해군은 오늘(31일) 오전 7시 25분쯤
용역과 경찰 병력 850여 명을 투입해
군 관사 공사장 입구에 설치된
농성천막과 차량, 집기 등에 대한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습니다.
철거가 시작되자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5명이 고공 농성을 벌이는 등
주민과 시민활동가들이 강하게 항의하며
일부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대측 활동가 50살 박 모씨 등
2명이 업무방해혐의로 경찰에 연행됐고,
주민과 용역직원 등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장에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와
인권침해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이 불며 추웠는데요.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소식,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추운 날씨 탓에
잠깐잠깐 비추던 햇빛이
더 반갑게만 느껴졌습니다.
오늘 아침기온이
제주시 3도, 서귀포 1.7도로 떨어졌고
낮 기온도 5도 안팎에서 추운 하루였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에도 이어져
아침기온이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
1도를 나타내겠습니다.
그래도 바람이 잦아들어서
오늘보다는 덜 춥게 느껴지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점점 올라
7~11도 기온분포 나타내겠고
하늘도 쾌청해서 햇빛이 추위를 녹이겠습니다.
<주간날씨>
월요일도 아침은 반짝 춥겠고요.
낮에는 기온차가 꽤 벌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입춘인 수요일에 비예보가 들어있고요.
비가 그친 후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햇빛이 없어 더 추웠는데요.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없이 쾌청한 하늘 보이겠고요.
아침은 추워도
낮에는 햇빛이 따스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겠고, 바람도 오늘보다 잦아들겠습니다.
아침기온 0도선 낮기온은 8도선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비교적 잔잔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1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낮았고,
곳에 따라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해상에는 내일까지 강풍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전까지 추위가 이어지다
낮에는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면서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갈등 요소인 ‘누리과정’ 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이가 해소되지 않아 누리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최근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새해 첫 간담회를 갖고 '교부율’과 ‘누리과정’ 등
교육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혁을 시사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강한 우려를 밝히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부율을 25.27%로 상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 등을 촉구했지만
황 장관은 별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아 누리과정 문제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자료화면>
오늘(31일) 오전 6시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의
2층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외부 10제곱미터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이상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제주시가
설을 앞두고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을 막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식육 포장처리업체와 축산물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기한 준수나 수입육의 한우 둔갑 판매,
축산물 이력제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AI와 구제역 차단을 위해
반입금지 대상 축산물 단속과
수거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적발된 업체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거나
형사 고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