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A: 네, 벌써 2월이네요. 새해 첫 날해돋이 볼 수 있을까...
걱정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요.
B: 그러게요. 2월은 첫날도,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소식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죠.
이소정 캐스터, 오늘 아침 날씨, 알려주시죠
네 벌써,
2015년 새해 첫 날이 한 달 전이 됐네요
두 번 째 달 첫 출근 날 인데요.
전국이 맑은 날씨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대기도 깨끗해서
가시거리가 20km이상으로 탁트여있고요.
출근길 별다른 불편 없겠습니다.
추위도 누그러졌습니다.
현재기온이
성산4도 제주5도 서귀포7.1 도로
어제 아침보다 5도가량 높고
낮에도 어제보다 조금 높은
8~12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 맑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 나타내며
봄날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
입춘인 수요일을 비롯해
이번 주는 큰 추위 없겠습니다.
다만 목요일에 비가내리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현재 위성영상보시면
구름이 조금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육상>
낮부터는 구름도 걷히면서 더 파란 하늘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8에서 12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추겠고요
10도 안팎에 기온으로 추위 없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도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출근길 날씨 알아 봐야죠!
네, 오늘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정보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2월의 첫 출근길 아침,
전국이 맑은 날씨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대기도 깨끗해서
가시거리 20km이상으로 탁트여있고요.
출근길 별다른 불편 없겠습니다.
추위도 누그러졌습니다.
현재기온이
성산4도 제주5도 서귀포7.1 도로
어제 아침보다 5도가량 높고
낮에도 어제보다 조금 높은
8~12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 맑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주간>
입춘인 수요일을 비롯해
이번 주는 큰 추위 없겠고요.
다만 목요일에 비가 내리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1일) 새벽 6시 쯤 서귀포시의 한 모텔에서
제주방어사령부 소속 28살 장 모 대위가
완강기 줄이 목에 감긴상태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 등에 따르면 장 대위는
어제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천막 행정대집행 지원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모텔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군과 경찰은
장대위 일행과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등 위급상황도 아닌데 장 대위가 계단을 놔두고
왜 완강기를 이용했는지 등을 비롯해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월의 첫 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7도, 서귀포 10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올랐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5만 9천여 명은
한라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남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기능 보강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 등 14군데 대한
노후시설과 편의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시설마다 청소년지도사를 배치해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1일) 새벽 5시쯤
서귀포 남쪽 260km해상에서
조업 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서귀포선적 연승어선 선원
50살 오 모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서귀포해양안전서에 따르면
오 씨는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사진 3장 서귀포해경 웹하드
kcgpr / 1111
최근 내린 눈으로
한라산이 순백의 설경을 이뤘습니다.
2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추위가 주춤하면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한라산을 찾아 겨울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순백의 향연.
한라산이 하얀 눈에 뒤덮여 은빛세계를 이뤘습니다.
나뭇가지 마다에는 새 햐안 꽃이 피어났고,
햇살에 반짝이는 눈꽃은 어떤 보석보다 빛납니다.
등반객들은 뜻 밖에 펼쳐진 겨울 풍경에 매료돼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 채미자, 이금조/관광객>
한라산에 왔는데 환상적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행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설원으로 변한 한라산에는 많은 등반객들이 찾아
겨울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등반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눈길을 마음껏 걸어봅니다.
보고 또 봐도 신비한 아름다움에
연신 감탄사만 흘러나오고,
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펼쳐진 장관에
산행의 피곤함은 눈 녹듯 사라집니다.
<인터뷰 : 손덕천/제주시 오라동>
"날씨가 제주시내보다 더 좋아요. 봄 날씨에요.
올라가는 사람도 많고 날씨가 좋아서
2월 첫 하루, 일주일이 아름답습니다."
설국을 이룬 한라산.
자연이 선물한 설경을 뽐내며
등반객들에게 잊지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