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불법 체류자들을 상대로 일명 대포폰을 판
판매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해 8월 제주시내에 휴대전화 판매점을 차려놓고
4개월 동안 중국인 불법체류자 15명에게
대포폰을 판매한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인
40살 이 모 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대포폰을 개통해주는 대가로 1건당 8만원에서 1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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