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화재 해마다 늘어 '주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8 10:54

해마다 하우스화재 피해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0건이던 비닐하우스 화재가
2013년과 2014년에는 32건과 33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는 지난 3년간 4억 7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달의 경우
7건의 하우스화재가 발생해
3천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은
전기선 피복의 손상여부는 물론
오래된 난방기의 배선을 수시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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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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