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인체감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살처분에 따른 매몰 관계자와
사육농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바이러스를 투여하는 한편
보호복과 마스크, 보호경, 장갑 등
개인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 작업하고 이에 대한 사전점검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살처분 농가와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소독을 한차원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관련 병실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