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던 70대 부부 트럭에 치여, 2명 사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2.10 06:31

어제(9일)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삼성여자고등학교 인근
일주도로에서
75살 손 모 할아버지가 몰던 1톤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3살 강 모 할머니와
남편인 72살 양 모 할아버지를 들이받아
강 할머니가 숨지고
양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1톤트럭 -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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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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