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보조금 수 천만원을 빼돌린 제주도농구협회 간부인
52살 A씨와 46살 B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하계리그대회에 지원된 보조금이 남자
이 가운데 1천여 만원을
속칭 카드깡 등의 방법으로 빼돌리는 등
제주도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 2천8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체육계 보조금 횡령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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