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서 돌고래 상괭이 죽은채 발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2.10 17:21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된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가에
상괭이가 죽어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가 150cm, 무게 60kg으로
불법 포획흔적이 없어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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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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