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일부 농산물에서
기준치를 넘는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상추와 깻잎, 꽈리고추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또 과일류의 경우 21건, 채소류 31건,
버섯류 1건에서도 농약이 검출됐으나
허용범위 이내로 조사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보호를 위해 농약 잔류량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선도선적 126톤급 쌍타망어선 2척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어제(10일) 오후 2시 50분쯤
차귀도 서쪽 약 9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을 하며
조업일지에 조업날짜와 장소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우리측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적발된
불법조업 외국어선은 14척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 한때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2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오늘 오후부터는 미세먼지의 농도가
나쁨수준까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새벽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는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지나던 47살 고 모씨가
36살 문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0시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3리 버스정류장 인근 일주도로에서
58살 현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53살 문 모 여인을 들이받아
문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5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 교차로에서
56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관광객 22살 이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해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 테라칸 차량
- 테라칸 차량
- 렌트카(아반떼), 트라제 차량
오늘도 별다른 불편 없이 출근길 무난하겠습니다.
네, 그런데 오후부터는 궂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비는 언제 내리나요?
네, 비는 밤에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흐려지겠는데요.
그래도 낮까지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습니다.
출근길 현재기온 보시면
제주시 고산6도 서귀포는 5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서부지역은 바람이 다소 불고 있어 쌀쌀합니다.
대부분 지역은
크게 춥지 않아서 무난하게 출근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11~12도 분포 보이겠고
어제 낮보다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으니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점점 흐려지면서 밤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겠는데요.
예상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산간은 1~3cm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밤 사이 궂은 날씨 때문에
내일은 제주시 낮기온 7도로 다소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그래도 다음 날 다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오르니
남은 이번 주는 추위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지방은 구름 조금지나며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한 낮에는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빗방울 떨어지는 점 유의해주시고요.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흐리거나 비를 뿌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마찬가지로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별다른 불편 없는데요.
낮부터는 또 먹구름이 드리운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기상캐스터, 오늘 또 비가 내린다고요?
네, 오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면서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까지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출근길 현재기온 보시면
제주시와 고산 6도 서귀포는 5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대부분 크게 춥지 않아서 무난하게 출근하실 수 있겠지만
서부지역은 바람이 다소 불고 있어 쌀쌀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11~12도 분포 보이겠고
어제 낮보다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미세먼지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으니
야외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점점 흐려지면서 밤에는 빗방울도 떨어지겠는데요.
예상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산간은 1~3cm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밤 사이 궂은 날씨 때문에
내일은 제주시 낮기온 7도로
다소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그래도 다음 날 다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오르니
남은 이번 주는 추위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내일(11일)자로
신임 제주소방안전본부장에
남화영 소방준감을 임명했습니다.
남화영 준감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1986년 소방에 입문한 뒤
문경소방서장, 강원도 소방학교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예방기획계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홍필 본부장은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멸종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된
한국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가에
상괭이가 죽어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가 150cm, 무게 60kg으로
불법 포획흔적이 없어
제주대학교 돌고래 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해역에서 불법조업을 일삼은
중국어선이 잇따라 나포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10일) 오전 10시쯤
마라도 남서쪽 63km해상에서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하고
무허가 어선에 어획물을 옮겨 실은 혐의로
중국 어선 네 척을 나포했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은 19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