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지나던 47살 고 모씨가
36살 문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어젯밤 10시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3리 버스정류장 인근 일주도로에서
58살 현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53살 문 모 여인을 들이받아
문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4시50분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 교차로에서
56살 최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관광객 22살 이 모씨의 렌터카가 충돌해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서대로
- 테라칸 차량
- 테라칸 차량
- 렌트카(아반떼), 트라제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