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제주방송-색달마을회 정기 간담회
  • KCTV제주방송과 서귀포시 색달마을회 정기간담회가 오늘(11일) 오전 KCTV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김귀진 KCTV대표이사와 김흥구 색달마을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을 통한 지역관광지와 마을 행사 홍보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또 마을 방송 활성화를 위한 KCTV 전용 디지털 채널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설치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편, 색달마을은 지난 2009년 KCTV와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케이블 방송과 인터넷 망을 구축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빌리지로 지정됐습니다.
  • 2015.02.11(수)  |  이경주
  • 모자반 수거 군장병들도 나서
  • 제주 해안가를 점령한 모자반 수거 작업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제주방어상령부를 중심으로 군 장병들까지 나서 모자반 수거에 힘을 보탰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부터 이상 유입된 모자반으로 뒤덮힌 제주시 해안도로. 썰물로 바닷물이 빠져나간 곳에서 모자반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브릿지> "제주도가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군장병들까지 모자반 수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모자반 수거에 발벗고 나선 이들은 제주방어사령부와 해군 615비행대대 장병들. 중장비가 투입되지 못하는 바위 사이사이에 자리한 모자반을 걷어냅니다. 이미 부패돼 떡처럼 엉켜붙은 모자반을 쉬지않고 포대에 담아보지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습니다. 군장병들이 수거한 모자반만도 1톤을 훌쩍 넘겼습니다. <인터뷰 : 김계진 제주방어사령부 정훈과장> "이번 굉생이 모자반 제거작업은 악취로 고생하고 있는 제주도민들과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지난 10일부터 제주방어사령부 장병 100여 명이 투입된 이번 대민지원으로 제주도민에게 큰 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근처를 지나던 관광객들은 수고하는 장병에게 따스한 응원을 건넵니다. <인터뷰 : 윤종호 성남시> "진짜 군인들이 고생이 많죠.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가 바닷가에 와서 고생하는 것을 보니까 제 옛날 군대생각도 나네요." 부패로 인한 해상 오염 등 2차피해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군 장병들의 작은 보탬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2.11(수)  |  나종훈
  • 새벽까지 빗방울, 산간 눈발...다소 쌀쌀
  • 오늘 밤부터 새벽사이 북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맑은 날씨 속에 한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밤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까지 북부지역에 5mm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은 1~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비가 그치는 내일은 낮 기온이 8~11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떨어지겠고 모레까지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2.11(수)  |  이소정
  • 날씨/밤부터 북부 빗방울, 산간 눈발
  • 오늘 한 낮 기온이 12까지 오르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햇살도 눈 부셨는데요. 밤부터는 북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강수량은 5mm미만으로 적겠고 산간에는 눈이 내려 1~3cm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6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낮에는 8~11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아져 해가 들지 않는 곳은 찬 기운이 돌겠습니다. 찬 공기의 세력은 모레까지 영향을 주며 모레는 기온이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그래도 주말에 다시 기온이 크게 올라 설 연휴까지 추위는 없을 걸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깨끗한 하늘 보이며 포근했는데요.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먹구름이 끼어있고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3도가량 떨어져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구름 많다가 점차 걷히겠습니다. 낮기온은 역시 오늘보다 2도정도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10도로 크게 춥지는 않겠네요.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구름 가득한 하늘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아침기온은 4도선, 낮 기온은 9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8~9도로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새벽까지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중산간 지역의 한 낮 수은주는 5도, 한라산 정상은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추자도와 마라도에서 바람이 다소 불며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8~9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미터 이내로 약간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라운딩하기 무난한 날씨 보이겠습니다. 공기는 차가우니 보온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오늘 밤 비가 내린 후 모레까지 기온이 약간 떨어지겠습니다. 주말은 추위걱정 안하셔도 되겠지만 일요일에 비예보가 들어있네요. <생활지수>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말부터 설 연휴까지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가끔 미세먼지가 말썽일텐데요. 호흡기 관리 잘 해주시고 외출 하고 돌아오신 후나 식사하기 전 개인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2분 해지는 시각은 6시15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11(수)  |  이소정
  • 평화로 교차로서 트럭 - 시외버스 충돌
  • 오늘(11일) 오전 9시쯤 제주시 애월읍 모 테마파크 인근 평화로 굴다리 교차로에서 승객 21명을 태운 시외버스와 33살 유 모씨가 몰던 경트럭이 충돌해 트럭 운전자 유 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 20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5.02.11(수)  |  나종훈
  • 상반기 명예퇴직 교사 143명 '사상최대'
  • 올 상반기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가 143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명퇴를 신청한 교원은 공립학교 교사 126명, 사립학교 교사 17명 등 모두 14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48명, 중학교 42명, 고등학교 36명 등 입니다.
  • 2015.02.11(수)  |  이정훈
  • 첫 여성 지검장..."법질서 확립"
  • 검찰 창설 이래 첫 여성 지검장인 조희진 제주지검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범죄와 부동산 범죄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법질서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희진 지검장이 취임식과 함께 제주지검의 수사를 총 지휘하는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조 지검장은 우선 법질서 확립과 부패척결,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범죄와 부동산 범죄 등에 대해서도 시의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조희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 범죄라든가 부동산 범죄라든가 다양한 범죄에 대해 저희가 시의적절하게 뒤처지지 않도록..." 다음달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서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사후 처벌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선거사범을 엄단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폭력과 성 범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양한 수사기법을 연구하고 총 동원해 가해자가 끝까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법 집행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 구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조희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폭력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검찰의 기본 업무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나와있는 법을 갖고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신임 조희진 제주지검장은 검찰 창설 이래 67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 지검장입니다. 여성으로는 최초로 법무부 과장과 부장검사, 차장검사를 역임하며 검찰 역사를 새로 쓰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포용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앞으로 어떤 검찰의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5.02.11(수)  |  최형석
  • 철물점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1일) 오전 9시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학생문화원 인근 한 철물점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 30여 제곱미터와 안에 보관 중이던 건축용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사진 1시30분쯤 올라올 예정입니다.
  • 2015.02.11(수)  |  나종훈
  • 해경, 설 연휴 해상 경계근무 강화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해상 경계근무를 강화합니다. 해경은 설 연휴기간 동안 뱃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설 연휴 해상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여객선 편터미널과 선착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함정과 항공기의 예방순찰을 통해 갯바위 낚시객 사고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정박 중인 어선에서의 어획물 절도 등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15.02.11(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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