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ATV 내년부터 운행 중단 합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2.13 17:27

우도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ATV 사륜 오토바이가 내년부터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도면은
어제(12일) 지역 이륜차 대여업체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고 위험이 높은 ATV 사륜 오토바이 운행을
내년부터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우도에서 운영중인 4륜 오토바이는 165대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 3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행중단 요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토바이 대여업체는
내년부터 사륜 오토바이 대신 전기자전거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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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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