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송전용량 한계…신규 풍력발전 제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2.15 10:27

제주지역내 전력 송전용량이 한계점에 도달해
풍력 발전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제주지역 150킬로볼트인 송전선로가
사실상 한계용량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풍력발전 신규 허가가 나더라도
전력 계통과 연계할 수 없어 사실상 풍력 발전사업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풍력발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송전망 건설 등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지만 막대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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