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명절 준비로 '활기'
  •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 설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한 재래시장. 서둘러 제수용품을 준비하러 나온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흥정이 이어지고,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고르는 주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인터뷰 강춘아 / 제주시 아라동 ] "동태 사고, 버섯 사고, 시금치도 다 사가야지 오늘 같은날에" 설 대목이 가장 반가운 곳은 역시 떡집. 긴 가래떡이 줄줄줄 뽑아내기가 무섭게 한 쪽에선 그 떡을 다시 부지런히 썰어냅니다. 새벽부터 밀려드는 주문에 행복한 비명을 지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민족최대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에도 서둘러 선물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코너마다 2~3만원대 실속형 선물부터 값비싼 선물까지 다양한 선물세트가 즐비했습니다. 이것 저것 골라 보고 가격도 비교하며 정성을 들입니다 [인터뷰 김현정 / 제주시 화북동 ] "과일도 사고 이것 저것 사려고 명절 준비하려고 왔어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둔 마지막 휴일, 서둘러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과 대목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재래시장은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15(일)  |  이정훈
  • 낮 부터 비…내일 오전까지 20~60mm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관광객 7만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지방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제주시 5.9mm, 서귀포 7mm, 고산 12.2mm, 그리고 한라산 진달래밭은 20.5mm의 다소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비가 그친후 낮 기온 13도에서 15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2.15(일)  |  최형석
  • 주말 교통사고 잇따라
  • 주말인 오늘 시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20분쯤 제주시 오라동 동성마을 인근 연삼로에서 34살 윤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3살 박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윤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사고당시 운전자 박 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119센터> 또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7시20분쯤에는 제주시 오라동 한 김밥집 인근 연삼로에서 51살 고 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32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해 운전자 김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갤로퍼와 투싼 갤로퍼는 서->동쪽 투싼은 남->북쪽으로 진행 도중 ㄱ처럼 충돌.
  • 2015.02.15(일)  |  나종훈
  • 자치경찰, 원산지표시 위반 9곳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국산 옥돔을 제주산으로 포장을 바꿔 판매하는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 9곳을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식당과 호텔에서도 수입산 식재료를 제주산으로 표기해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
  • 2015.02.15(일)  |  최형석
  • 올레코스 19개 지점 휴대전화 통화품질 불량
  • 제주올레 코스 가운데 휴대전화 통화품질 불량구간이 19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전파관리소가 지난하 이동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제주올레 18개 코스에서 휴대전화 통화품질을 조사한 결과 불량구간은 13개 코스, 19개 지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화품질 불량구간은 대부분 곶자왈과 오름구간으로 모두 합하면 4.5㎞가 넘었습니다. 제주전파관리소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의해 통화품질 불량구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5.02.15(일)  |  최형석
  • 제주해양안전본부, 경감이하 인사 단행 (c.g 포함)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내일자로 경감이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해양안전본부 특공대장에 김용칠, 청문감사담당관실에 김서구, 항공단 고정익 대장에 이기주, 항공단 회전익 대장에 양회철, 정보통신계장에 박종명 경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이들을 비롯해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38명, 제주해양경비안전서 203명,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158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 c.g ##### 제주해양안전본부 인사 청문감사담당관실 김서구 항공단 고정익 대장 이기주, 항공단 회전익 대장 양회철 정보통신계장 박종명
  • 2015.02.15(일)  |  나종훈
  • 목초액 제조 공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5일) 새벽 2시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한 목초액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400여 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2.15(일)  |  나종훈
  • 전력 송전용량 한계…신규 풍력발전 제한
  • 제주지역내 전력 송전용량이 한계점에 도달해 풍력 발전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제주지역 150킬로볼트인 송전선로가 사실상 한계용량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풍력발전 신규 허가가 나더라도 전력 계통과 연계할 수 없어 사실상 풍력 발전사업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풍력발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송전망 건설 등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지만 막대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5.02.15(일)  |  이정훈
  • 제주들불축제, 다음달 5~8일 개최
  • 제주들불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는 횃불 대행진과 마을별 집줄놓기 경연대회 등 6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다음달 7일 토요일로 하루 앞당겨 진행됩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문화체육관광광부가 선정한 우수축제에 포함됐습니다.
  • 2015.02.1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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