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
관광객 7만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지방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제주시 5.9mm, 서귀포 7mm, 고산 12.2mm,
그리고 한라산 진달래밭은 20.5mm의 다소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비가 그친후 낮 기온 13도에서 15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