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내 하천의 수질이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산지천와 옹포천 등
도내 12개 하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생활환경기준에서
세 번째 등급인 '약간 좋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기준 가운데
수소이온농도와 화학적 산소요구량, 용존산소,
생태독성의 경우 가장 높은 '매우 좋음'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안개가 자욱한데요.
공기는 깨끗해
바깥활동에는 지장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비가 그친 후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오후까지는
옅은 안개가 낄텐데요
특히 중산간 이상에는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도 어제만큼 올라있는데요.
낮 기온이
( )도로
포근한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설연휴 첫날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더욱이 오전 사이 옅은 황사가 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저기압에서 벗어나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는 상탭니다.
<오늘육상>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 많고
한 낮기온의 분포가 13~15도로 어제만큼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후부터 바람이 많이 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4~5도가량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바람대비하시고요.
낮 기온은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 날씨는
대체로 무난하다가
주말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생활쓰레기를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거나
분리배출하지 않는
불법투기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사례
680여건을 적발해
과태료로 5천 400여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인 2013년의
560건에 과태료 4천 300여 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불법 투기된 쓰레기 대부분을 매립할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매립장의 활용능력이
당초 예상보다 떨어지고 있다며
지정된 장소에 분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지역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낮부터 그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서귀포시에 7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시가 13mm 안팎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앞으로 산간에 5mm정도
더 내리다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도,
서귀포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빗방울이 약하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안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네, 산간지역이 특히 많이 끼었는데요.
언제 날이 개는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비는 언제 그칠까요?
네, 비는 오늘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해안에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지금 중산간 이상 지역의 도로는
안개가 많이 끼어있고
해안 일부 지역에도
가시거리가 300m 미만으로 많이 짧습니다.
출근길에 꼭 서행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높아 포근하겠는데요
현재기온 보시면
제주시. 서귀포 13도 이상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아서 출근길 추위는 없습니다.
낮에도 13~15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주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는
대체로 무난하다가
끝자락에 또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바람이 강해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위성영상보시면
저기압영향에서 벗어나 구름대도 빠져나간 상탭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구름의 양이 많겠고
낮기온은 13~15도 분포로 어제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흐리거나 구름 많겠고
마찬가지로 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아직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비는 언제쯤 그치나요?
네, 비는 오늘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해안에도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지금 중산간 이상 지역의 도로는
안개가 많이 끼어있고
해안 일부 지역에도
가시거리가 300m 미만으로 많이 짧습니다.
출근길에 꼭 서행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도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온도 높아 포근하겠는데요
현재 기온 보시면
제주시, 서귀포 13도 이상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아서 출근길 추위는 없습니다.
낮에도 13~15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주간>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는
대체로 무난하다가
끝자락에 또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바람이 강해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어제(15일) 저녁 제주시 이도동의 한 공업사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아파트로 번지는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3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학원과 주택 등 건물이 밀집돼 있어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뻘건 화마가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불길이 잡히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인근 아파트 창문에서 또다시 불길이 치솟습니다.
화재가 난 건 어제(15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이도동 제주지방법원 인근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바로 옆 아파트 2층으로 옮겨붙으면서
순식간에 11층 높이의 외벽을 모두 태웠습니다.
<씽크 : 최초 목격자>
지나가는데 갑자기 팍 소리가 나더라고
자동차 반 정도 크기의 불씨가 있어서 작업하나 했는데
안에서 119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바로 전화했어요.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공업사와 아파트 1개실을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공업사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인근 아파트로 옮겨붙으면서
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당시 아파트에 있던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이 가운데 3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 불로 아파트 18세대 9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인근 경로당에 임시 거쳐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임승규/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진압과 동시에 구조대를 투입해 인명구출과 대피유도를 해서
부상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된 분은 없고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수퍼체인지>
분들을 이송조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오늘 저녁 7시10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 뒷편 자동차 공업사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바로 옆 11층 아파트 외벽까지 태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가 난 지역은 아파트와 입시학원 등이 밀집해 있어
불이 번질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제주소방서 전 인력이 화재진압에 나서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와 함께
혹시나 모를 인명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