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2동 자동차 공업사 화재, 주민 긴급대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2.15 21:12

오늘 저녁 7시10분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 뒷편 자동차 공업사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바로 옆 11층 아파트 외벽까지 태워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재가 난 지역은 아파트와 입시학원 등이 밀집해 있어
불이 번질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제주소방서 전 인력이 화재진압에 나서
불길이 잡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와 함께
혹시나 모를 인명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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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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