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단란주점 방화 5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단란주점에서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로 54살 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 씨는 범행 직후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으며 단란주점 종업원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어제 발생한 불로 단란주점 사장 48살 김 모 여인과 종업원 47살 홍 모 여인이 머리와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웹하드 ID : jeju119 PW : 119jeju -> 서부소방서 -> 150218 비지니스단란주점 화재 폴더
  • 2015.02.19(목)  |  나종훈
  • 날씨/내일 오전까지 바람불며 쌀쌀…모레부터 포근해요
  • 오늘 하늘도 흐리고 꽤나 쌀쌀했죠.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 보셔서 마음은 따뜻하셨을 것 같네요. 내일 제주도는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한 낮 햇빛이 따스하게 비출 텐데요. 북쪽 찬 공기가 머물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도로 오늘보다 2에서 3도가량 더 낮아지겠고요. 바람도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 내릴테니 초하룻날 해돋이 보러가시는 분들은 옷 든든히 갖추고 나가셔야겠습니다. 한 낮에는 7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맑은 날씨 덕에 햇빛이 비출 때는 따스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남쪽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주말에는 비가 오지만 포근할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부지역>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며 햇빛이 따스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참고하시고요.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은 0~3도, 낮 기온은 7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날씨 좋습니다. 낮 기온은 10도 이상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쾌적한 하루가 되겠고 한 낮에 8도 안팎에서 큰 추위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까지 바람이 강해서 춥겠고요 낮에는 햇살이 추위를 잡아주겠습니다. <산간지역> 내일 맑은 하늘에서 해돋이 감상하실 수 있겠고 오전은 많이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쾌청하겠습니다. 오전까지 바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낮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오전 라운딩은 바람이 다소 불겠지만 오후에는 라운딩에 불편 없이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날씨> 전국 날씹니다. 내일 대체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강원도 영동, 경북 동해안은 눈이나 비가 오다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은 봄비가 또 오겠는데요. 다행히 뱃길과 하늘 길은 문제없어서 귀성 귀경계획에 차질 없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5분 해지는 시각은 6시2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18(수)  |  이소정
  • 연휴 첫날 강한 바람…설날 '맑음'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2도, 서귀포시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 1도에서 4도, 낮 기온 7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5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 '설레는' 설 준비…음식장만 분주
  • 설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준비 잘 하시고 계신가요? 가정마다 차례 음식을 장만하는 분주한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다문화가정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함께하는 특별한 설 준비 현장을 조승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가정집. 시어머니와 아들 내외가 둘러 앉아 설 준비에 한창입니다. 집안은 고소한 기름 냄새로 가득하고, 달궈진 프라인팬 위에서는 계란 옷을 입은 버섯전이 노릇하게 익어갑니다. 양념된 고기에다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혀 구울 채비를 마칩니다. 이어지는 시어머니의 설명에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가 귀를 기울입니다. < 이정자 : 시어머니 > "이렇게 익기 전에 잘 펼쳐 놔야 돼. 그래야 예쁘게 잘 돼" 제주로 시집온 지 4년 차인 며느리는 이제는 제법 익숙한 솜씨로 음식 준비를 함께 합니다. 온 종일 바닥에 앉아 음식을 장만하는 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알맞게 간이 됐나 먹여주고, 먹다보면 어느새 가족의 정도 쌓여 갑니다. < 정지영 : 베트남 출신 며느리 > 어머니가 제사 음식 가르쳐주고 옆에서 같이 만드니까 자신도 있고 재미있어요. 아내,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설 준비를 하다 보면 남편이자 아들로서의 뿌듯함도 커져 갑니다. < 강준호 : 남편 > 결혼하지 전에는 신경을 많이 못 썼는데 부인도 열심히 하니까 저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뚝 떨어진 기온에 날씨는 차가웠지만 설을 준비하는 마음 만큼은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 고물상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8일) 오전 8시50분쯤 제주시 화북동 모 고물상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활용 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2.18(수)  |  나종훈
  • 한라산 국립공원서 불법행위 급증
  •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흡연과 무단출입 같은 불법 행위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는 모두 139건으로 전년도 27건보다 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흡연이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출입 39건, 야영이나 소각 3건, 자연훼손 2건 등이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이 가운데 정도가 심각한 108건에 대해 95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자연공원법은 국립공원에서 흡연 등 불법행위로 적발되면 1차 10만 원부터 3차 3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 설 준비 분주…재래시장·대형마트 북적
  • 설 명절 연휴 첫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는 제수용품과 차례상 준비로 대목을 맞았습니다. 오늘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는 막바지 설 명절 장을 보러 나선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시민들은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하며 뒤늦은 설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도내 떡집도 차례상에 올릴 떡을 구입하려는 발길이 몰리며 특수를 누렸습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 설 연휴 시작…귀성행렬 절정
  •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귀성 행렬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선 터미널에는 오늘 오전부터 귀성객과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관광객 3만 8천여 명의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공항과 항만에서는 가족, 친지를 마중나간 발길과 중국 춘절 기간에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도 도착하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등 18만 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 낮 최고 10도 안팎…오후부터 강한 바람
  •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 부터 강항 바람이 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2도 등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오전에 1에서 3미터로 일다가 오후부터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 2015.02.18(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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