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강한 바람…설날 '맑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18 14:53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흐리고 가끔 빗방울이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2도, 서귀포시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았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 1도에서 4도, 낮 기온 7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5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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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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