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병 환자 대부분이 40~50대 엄마(21일 네트워크)
  • 즐거운 명절이지만, 음식 준비에 아이들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어머니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화병이라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병도 있을 정도인데, 이 화병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한 해 1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최은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례상에 올릴 밥을 안치고, 나물을 나눠 담습니다. 이윽고 완성된 차례상, 어머니가 허리 펼 틈 없이 음식 준비에만 매달린 결과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수고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 인터뷰 : 양순진 / 서울 화곡동 - "맛있게 음식을 해드려도 잘했다 수고했다 말씀 안 하시고 자꾸 못한 상처 되는 말씀하실 때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이럴 때마다 쌓인 스트레스가 병이 돼 병원을 찾은 '화병' 환자가 한 해에만 11만 5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40~50대 중년 여성 환자가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최원정 /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자신의 어떤 화가 난다든지 속상함을 참고사는 경향이 있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이곳저곳 쑤시는데다 두통이 심한 게 특징인데, 심해지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가족들이 고생했다, 맛있다 같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스트레스로 몸까지 아픈 상황에 이른다면 병원을 찾아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MBN뉴스 최은미입니다. [ cem@mbn.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2015.02.21(토)  |  김용원
  • 제주시, 유적지·문화재 정비에 22억 투입
  • 제주시가 유적지 발굴조사와 문화재 정비사업을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자합니다. 제주시는 우선 국가 지정문화재인 항파두리와 고산리, 용담동 유적지에 12억을 투입해 발굴조사를 이어가고, 일제 동굴 진지와 제주 옛 성지 복원사업도 진행합니다. 아울러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제주 전통 초가도 1억 원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보수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5.02.21(토)  |  김용원
  •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증가세 '주의'
  • 인플루엔자 의심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의료기관 4곳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주 동안 외래환자 천 명 당 15.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유행 기준인 12.2 명을 웃도는 수치로, 2월말부터 개학 시즌인 3월까지 인플루엔자 발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 손수건이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고, 손 자주 씻기 등 개인 위생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5.02.21(토)  |  김용원
  • '신들의 고향' 마을제' 시작...무사안녕 기원
  • 올 한해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을제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설날인 지난 19일 애월읍 고내리 '설당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120여개 마을별로 마을제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일정을 보면 마을의 풍어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는 제주시 화북동 '해신제'는 모레(23일) 봉행되며 마을제 가운데 가장 큰 납읍마을제와 송당마을제는 다음달 2일과 3일 각각 열립니다. 서귀포시 마을은 대부분 오는 25일 마을포제를 열 예정입니다.
  • 2015.02.21(토)  |  김석범
  • 귀경영상
  • 귀성객 표정 40초
  • 2015.02.20(금)  |  최형석
  • 경찰, 여인숙 관리인 살해 40대 구속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19일)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여인숙에서 관리인인 56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투숙객인 4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김 씨는 피해자가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김 씨는 이 여인숙에서 장기 투숙하던 일용직 근로자로 피해자와는 평소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5.02.20(금)  |  이경주
  • 날씨/내일 전국 ‘비’…귀경·귀성길 크게 지장 없어요
  •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오늘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이면 집으로 아쉬운 발걸음 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하늘도 아쉬운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제주도를 비롯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서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은 20에서 50mm, 많은 곳은 제주도 산간에 70mm가 내리겠습니다. 많은 양이지만 귀성계획에 차질이 생길 정도는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다만 뱃길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짙겠고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도 불겠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궂은 날씨지만 내일도 기온은 높겠습니다. 아침기온은 9~10도로 오늘보다 무려 5~7도가량 높겠고요 오후에는 바람이 약간 불지만 16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고요. 기온은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북부지역의 아침기온 10도 내외 낮 기온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추위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선, 낮 기온은 15도선을 가리키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궂은 날씨로 돌아서겠고 14도 내외로 추위 없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바람이 다소 불겠고요.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춥지는 않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7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테니 유의하시고요 기온은 오전에도 영상권을 기록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흐리다가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추자와 마라도에서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전해상에서 3미터로 높겠습니다. <오름날씨> 내일 비날씨로 오름 등반 계획은 미루시는 게 좋겠네요. <전국날씨> 전국 날씹니다. 비는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일요일 오전 사이에 그치겠고. 당분간은 구름 많다가 주 후반쯤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2분 해지는 시각은 6시2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20(금)  |  이소정
  • 설 연휴 사흘째 맑고 포근…내일 흐리고 비
  •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 아침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9도, 서귀포 13.3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요 관광지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공항만에는 귀경인파가 몰렸습니다. 연휴 나흘째이자 주말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20에서 50밀리미터, 산간에는 70밀리미터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20(금)  |  이경주
  • 설 맞이 다문화가정·외국인 전통문화체험 열려
  • 설 연휴를 맞아 제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페스티벌이 오늘(20일) 남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다문화가정센터에서 마련한 이번행사에는 도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이 참가해 투호놀이와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체험했습니다. 이와 함께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달래는 시간이 됐습니다.
  • 2015.02.20(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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