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고향' 마을제' 시작...무사안녕 기원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2.21 09:35

올 한해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을제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설날인 지난 19일 애월읍 고내리 '설당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120여개 마을별로 마을제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일정을 보면 마을의 풍어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는
제주시 화북동 '해신제'는 모레(23일) 봉행되며
마을제 가운데 가장 큰 납읍마을제와
송당마을제는 다음달 2일과 3일 각각 열립니다.

서귀포시 마을은 대부분
오는 25일 마을포제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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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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