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단란주점에서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로
54살 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 씨는 범행 직후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으며
단란주점 종업원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어제 발생한 불로
단란주점 사장 48살 김 모 여인과
종업원 47살 홍 모 여인이
머리와 손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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