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국립공원서 불법행위 급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18 11:42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흡연과 무단출입 같은 불법 행위가
크게 늘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는
모두 139건으로
전년도 27건보다 5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흡연이 95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단출입 39건, 야영이나 소각 3건,
자연훼손 2건 등이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이 가운데 정도가 심각한 108건에 대해
950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자연공원법은
국립공원에서 흡연 등 불법행위로 적발되면
1차 10만 원부터
3차 3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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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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