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코스 가운데
휴대전화 통화품질 불량구간이 19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전파관리소가 지난하 이동통신사업자와 합동으로
제주올레 18개 코스에서 휴대전화 통화품질을 조사한 결과
불량구간은 13개 코스, 19개 지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통화품질 불량구간은 대부분 곶자왈과 오름구간으로
모두 합하면 4.5㎞가 넘었습니다.
제주전파관리소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협의해
통화품질 불량구간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