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호 유족회, 위령사업 직접 주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2.16 11:59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맡아오던
남영호 위령사업이 내년부터 유족회에서 주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남영호 위령탑 건립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조난자 유족회를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해
관련 위령사업을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남영호는 지난 1970년 12월,
승객 338명과
화물 209t을 싣고 제주를 출발해 가던 중
여수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승객 323명이 사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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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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