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후 오프닝 재선충병(김미진 아나운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16 15:38

차를 몰고 조금만 시외로 나가면
벌겋게 물든 소나무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다름 아닌, 3년 전 제주에 큰 피해를 줬던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현장입니다.

KCTV뉴스는
재선충병이 발생한 초기부터 최근까지
관련 소식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전해드렸는데요,

소나무가 말라죽은 원인도 모른 채
산림당국이
무조건 고사목을 베어내는 방제 실태,

고사목 피해 예측이 빗나간
허술한 방제 시스템 등을 지적했습니다.

무참히 잘려나가 폐허가 된 곳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야 하고,

베어낸 고사목은 목재 자원으로 접근해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대안까지 제시해 왔습니다.

소나무 에이즈라 불리우는 재선충병은
아직까지 완전히 박멸되지 않았고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과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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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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