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박근혜 정부가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이에 따른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2018년까지 3조 8700억 투자>
제주도가
오는 2018년까지 3조 7천억 규모의
제주특별자치도 발전계획을 마련했고,
올해 7천 4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는 내용입니다.
도시 재생 선도지역 전략사업과
생활체감형 인프라 확충사업,
일자리 창출츨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대표적인 사업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내년 국비 신규사업 토목공사에 치중?>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신규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으나
박근혜 정부의 모토인
창조경제에 발을 맞추기보다는
토목공사식 사업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에
국비 1조 3천억 이상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발굴하고 있는데,
주요신규사업 상당수가
이에 해당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원 지사 의회 출석 경색 정국>
대규모 예산 삭감 사태로 인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의 갈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희룡 지사가
도의히에 출석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돌파구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집행부 동의 없는 증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예산 개혁을 재차 강조할 것으로 보여
오히려 파국으로 치달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도민 1인당 가계빚 1000만원 넘었다>
가계대출이 크게 늘면서
제주도민 1인당 가계빚이 1천만원을 넘어섰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전체 가계 빚 가운데
비은행금융기관 비중이 높아 부실 우려가 크다며
적극적인 부채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빈곤총으로 추락하는 등
위기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3면 주차장 설치 기준 한층 까다로워진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설치 기준이 보다 엄격해지고
공영주차장 유료화가 확대되는 등
주차정책이 대폭 강화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시가 도시형 원룸의 경우
현재 40제곱미터 당 1대에서
세대당 1대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휴일 도심에서 발생한 자동차 공업사 화재로 피해를 본
일부 주민들이
임시 주거지에서 생활하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6. 한라일보 4면 설 어떻게 보내나...발만 동동>
현재 9가구에 18명이
제주시가 마련한 임시주거지인
남광경로당에 머물고 있지만
어린 자녀들은 자신의 부모나 형제,
친적집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고
특히 설 차례를 지낼 공간마저 잃으면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운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5면 중 운전허용 논란 속 준비로 분주>
중국인 관광객들의 운전 허용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렌터카 업계가
관광객을 맞을 채비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도내 전체 교통사고 중
렌터카 사고비율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곤광객 운전 허용은
시기상조라는 반대여론도 상당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2면 잘못된 복원으로 방어유적지 원형 상실>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방어유적인
김녕리 환해장성이
원형과 다르게 복원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회곽도가 없고
높이가 매우 낮아 원형과는 다른 모습이라며
성 위에 돌탑을 세워놓는 등
원형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이어도 문화의 날 만든다>
지난 8.9대 제주도의회 때 의원 발의로 추진하다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이유로 좌절된
이어도의 날 관련 조례제정에 제주여성들이 직접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여성리더십포럼이
이어도 문화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신청서를 제주도에 제출했는데,
다음달부터 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비상품감귤 유통 악순환>
고질적인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가 줄어들기는 커녕
되레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제주감귤을 공멸로 이끄는 자해행위나 다름 없는 만큼
남은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농가와 상인 스스로 자제해야 하며,
차제에 도매시장 유통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물류센터 제2의 호접란 농장>
수도권 물류허브를 꿈꾸던 제주종합물류센터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며
제주지역 농수축산물 등으로 제한하고 있는 업무대행 범위를
기본 원칙으로 유지하면서
보다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며
제2의 호접란 농장이 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제주 기점 크루즈 육성>
크루즈산업이 해양산업의 불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지금과 같은 수용태세로는
아시아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어
이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함께
지지부진한 크루즈산업 특구 지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해
선점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 싣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일부터 기나긴 설 연휴가 시작되죠...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배를 올리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알록달록 고운 한복에
웃는 얼굴이 보기만 해도 행복한데요...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