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법, '파산부' 신설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2.17 13:10

제주지방법원이 늘어나는 법인회생과 파산 사건들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파산부를 신설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판사회의를 열고
오는 23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법관 사무분담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가운데는
파산부를 신설해 기존 형사합의부에서 겸임하던
법인회생과 파산업무를 전담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제주지방법원이 진행중인 법인회생과 파산사건은 31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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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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