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전 지역에 걸쳐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남서쪽에 생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제주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서귀포는 오늘 하루에만 90mm,
한라산 진달래밭 70mm 등
산간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약해진 비는
오늘 밤까지 5mm 정도가
더 내린 뒤 그칠 전망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