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119상황실을 통해 걸려온 응급 전화 상담 건수가
하루 평균 27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된 후
119 상황실에 걸려온 응급 전화는 연휴 첫날인 18일에 239건을 시작으로 이틀째는 281건,셋째날인 20일에는 3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들어 어제(21일)까지 상담 또는 안내 전화도 3천8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천200여 건에 비해 16% 증가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 하루평균 구급 환자 80~90명이
이송 된 것으로 집게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