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4명 가운데 한명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도내 3천가구를 대상으로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26%가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또 도민 10명 중 3명은 경도비만으로 조사돼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민 30%는
흡연과 비만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고혈압 질환을 앓고 있으며,
치과질환, 요통 당뇨병 등도 주요 질환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