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인 오늘(22일) 제주국제공항은
막판 귀경객들과 제주에서 연휴를 보낸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22일) 제주공항에는 어제(21일)보다
3천명 이상 많은 3만8천여 명의 귀경객과 관광객이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떠나고 있습니다.
국내 7개 항공사들은 229편의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기를 운항해
귀경객과 관광객들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에
19만2천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3만5천여 명으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