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사이 차량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5일) 저녁 7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운행을 마치고 정차 중인 시외버스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10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복지회관 일주도로에서
운행중이던 53살 강 모 씨의 택시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범퍼와 타이어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제주동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