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민생예산' 적절성 놓고 감정대립...내일 회의 속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3.10 17:12

'응급민생 예산'이라는 용어를 두고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사이에 공방이 벌어져
추경예산안 심의가 파행을 빚었습니다.

제주도의회 김태석 도의원은
오늘(10일)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응급민생예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도민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구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김 의원에게 표현을 정정해 달라고 항의해
서로 고성을 주고 받았습니다.

결국 좌남수 예결위원장이 오늘 회의를 종료해
내일(11일) 다시 회의를 열어
추경 예산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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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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