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을 통해 섭취하는 나트륨 함량이
적절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4군데 초.중학교 급식에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는 한끼에 98.7~114.3mg,
중학교는 142.7~281.9mg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같은 나트륨 수치는
세계보건기구의 1일 섭취 권장량
2천mg보다 낮은 것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에는 도내 모든학교를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