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은
미기록 아열대 생물이 많이 서식해 학술가치가 높은 지역이지만,
최근 북서풍을 타고 해양쓰레기가 다량으로 밀려와
해양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10월까지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이고
매년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만큼,
정부로부터 추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차귀도는
아열대 식생과 어족자원이 풍부해
지난 2000년, 주변 해역 560만 제곱미터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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