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유치원과 초등학교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까지 서귀포지역 유치원 44군데와 초등학교 45군데 대해 놀이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있는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중지 안내판 설치와 함께 이달 안에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자체 점검이 마무리된 후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열흘동안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기초연금지급 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 급여 지급 기준을
부부 소득을 합산해
종전 139만 2천원에서 148만 8천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따라 도내 기초연금 급여 대상은
지난해 5만 3천여명에서 올해 5만 7천여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다음달부터 기초연금액을
현행 최고 20만원에서 20만 2천 600원으로 인상합니다.
추가 지정되는 기초연금 수급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 결정됩니다.
사단법인 청년제주가
제주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 청년제주 사무국에서 접수받습니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도내 고교와 대학 재학생 가운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도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청년제주는 이번에 대학생 53명과 고등학생 24명 등 총 77명을
선발해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북부지역에는 밤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은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린날씨를 보이겠고
모레(15일) 오전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시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에 대한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차귀도 천연보호구역은
미기록 아열대 생물이 많이 서식해 학술가치가 높은 지역이지만,
최근 북서풍을 타고 해양쓰레기가 다량으로 밀려와
해양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10월까지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폐기물 수거작업을 벌이고
매년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만큼,
정부로부터 추가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차귀도는
아열대 식생과 어족자원이 풍부해
지난 2000년, 주변 해역 560만 제곱미터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6도, 서귀포 15도로
어제보다 높고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런 날씨 속에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져
밤 한때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예인 도중 전복됐던
홍콩선적 화물선이
당시 예인을 담당했던 일본 업체에 의해
다시 부산항으로 예인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일본 예인업체는 오늘 우리 해경은 물론
구난업체들과 협의를 거쳐
오전 9시부터 부산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3시20분쯤
추자도 서쪽 53km해상에서
4400급 홍콩선적 화물선이
모래운방선과 충돌해
일본선적 2000톤급 예인선에 의해
부산으로 예인되던 도중
배가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오늘(12일) 2시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병곳오름 인근에 주차된
33살 강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전부와
인근 야초지 3000제곱미터를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10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한 감귤농장에서 불이 나
55제곱미터 비닐하우스 관리사 한 동과
창고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다음달 3일 봉행되는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과 4.3 희생자 유족회,
재향경우회 제주도지부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4.3 도민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문현 4.3 유족회장은
올해 희생자 추념식에 정부 수반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창하 제주도재향경우회장도
이번 추념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함으로써
제주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이 바라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