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예인 도중 전복됐던
홍콩선적 화물선에서 실려있던 원목이
바다에 떠다니면서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애월항 북동쪽 6km해상에서
홍콩 화물선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정되는
길이 20m, 지름 1m상당의 원목 1개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해양안전서는
경비함정 5척을 동원해
유실된 원목이 더 있는지를 탐색하는 한편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