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이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 청장은
오늘 오전 원희룡 지사와 산림청 헬기에 탑승해
제주지역 소나무림 일원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실태와 방제상황을 둘러봤습니다.
특히 고사목을 제거하고 방제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고
또 정한 기한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고사목 54만 5천본에 이어
올들어서도 지금까지 33만 6천본을 제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