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22살 송 모 여인이 몰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합차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3%의 송 여인이
도랑에 빠진 차량을 꺼내기 위해 가속 페달을
무리하게 밟으면서
바퀴가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어젯밤(15일) 11시5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주택 부지내 세워진
65살 고 모씨의 경운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