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올해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11억 4천여 만 원을 투입해
농가에 백신을 공급합니다.
공급하는 백신은 소 설사병과 돼지 일본뇌염 등
모두 19종의 가축 전염병 예방주사와
4종의 기생충 구제 주사입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농가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3월 안으로 농가를 방문해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질병 검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파손된 인도나 가로등 같은
도로 시설물 정비에 나섭니다.
제주시가
지난 1월부터 두 달동안 도심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
가로등과 인도, 도로경계석 등
240여개 시설물이 정비가 불량하거나
파손상태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소관 부서에 개선 조치를 내리고
이달말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제주 4.3평화,인권교육이
이번 신학기부터 본격 실시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각 학교에선
4.3교육 업무를 담당할 교사 반드시 지정해야 하며
이번 학기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반드시 1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합니다.
또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직접 참여하는 4.3교육 명예교사제를
도입하고 초,중등용 4.3교육 자료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에 차차 흐려져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많은 양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어느덧 3월의 중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포근한 오후가 이어지지고 있네요.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기온보다 4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당분간은 따뜻한 남쪽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도 낮도 기온이 높을 전망입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높을 텐데요.
밤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서
늦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는데요.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특보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리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도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
<오늘육상>
낮 기온은 서귀포에서 18도로 올라 따뜻하다는 느낌도 받겠네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도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더 올라서 제주시 18도 서귀포 19도 분포 나타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과 엇비슷한 17~18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비의 양이 많으니 대비해주시고요.
궂은날씨에도 추위는 없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 1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가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40분쯤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교차로에서
22살 김 모씨가 몰던 렌터카가
신호등 지주대를 들이받아
렌터카 운전자 김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0살 강 모 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오늘(16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광평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22살 송 모 여인이 몰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합차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33%의 송 여인이
도랑에 빠진 차량을 꺼내기 위해 가속 페달을
무리하게 밟으면서
바퀴가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어젯밤(15일) 11시5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주택 부지내 세워진
65살 고 모씨의 경운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