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는 18일부터 올해 징병검사 실시
  • 올해 제주지역 징병검사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징병검사 대상은 올해 만 19살이 되는 1996년생이거나 징병검사 연기가 종료된 4천여명입니다. 징병검사는 주소지 관할 병무청에서 받아야 하지만 다른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홈페이지에서의 신청을 통해 장소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2015.03.15(일)  |  이경주
  • 월정리 해안서 돌고래 상괭이 죽은채 발견
  • 오늘 오후 12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 국제적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어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175cm, 무게 80kg으로 죽은지 2~3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에 인계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3.14(토)  |  김기영
  • 승합차 - 시내버스 추돌, 2명 부상
  • 오늘 오후 1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지적장애인 등 6명을 태우고 운행중이던 승합차가 정차해 있던 55살 이 씨의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승합차에 타고 있던 29살 김 모씨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14(토)  |  나종훈
  • 주말 맑고 포근…관광객 6만 8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15.3도, 제주시 12.2도 등을 보이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6만 8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국의 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4(토)  |  김기영
  • 대학입학지원과 함께 하는 진학지도 연수 열려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대학입학지원관 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각급 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가 오늘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대학진학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시모집인원이 전체의 66.7%에 이르는 만큼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한 학생부 기재 방법과 진학지도 프로그램 변화, 저학년 담임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시 모집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대학입학지원관제를 운영한다며 다음달부터 학교별로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맞춤형 진학지도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5.03.14(토)  |  양상현
  • 꽃바람 타고 온 봄소식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웃돌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였는데요. 포근해진 날씨 속에 우리 주변 봄꽃들도 따듯한 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가고소앵초> 하이얀 꽃잎이 따듯한 햇살을 가득 머금었습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망울은 소녀의 앳된 표정만큼이나 설렌 마음을 전합니다.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가고소앵초입니다. <산수유> 이 맘때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산수유나무도 꽃을 피웠습니다. 살짝살짝 다가오던 봄이 이젠 깊숙히 밀려들어 온 듯, 주변은 온통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희어리> 희귀 야생식물 희어리도 작은 꽃망울을 앞세워 봄 소식을 전합니다. 도란도란 모여있는 작은 꽃잎은 '봄의 노래'라는 꽃말처럼 따듯한 화음을 들려줍니다. 저마다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의 향연에 관광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이 계절을 만끽합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봄이 선물한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인터뷰: 박청자/ 대구광역시> "이렇게 꽃을 보니까 어릴 때 자라면서 자매들하고 동산에 뛰어놀고 산과 들에 다니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산수유도 보니까 정말 좋아요." 15도가 넘는 포근한 날씨에 봄꽃들은 차례차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치관/ ○○공원 학예팀 계장> "올해 봄꽃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활짝 피어 있고요. 매화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희어리나 산수유 같은 노란색 꽃들, 삼지닥나무, 히아신스 같은 꽃들이 공원에 활짝 피어있는 상태입니다." 만물을 움트게 하는 봄기운에 가장 먼저 응답을 보낸 봄꽃. <클로징> "남녘에서 불어오는 따듯한 바람에 제주섬은 점점 더 봄의 향기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3.14(토)  |  김기영
  • 주말, 완연한 봄 날씨…낮 최고기온 15도(9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 15도로 포근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4(토)  |  나종훈
  • 주말, 완연한 봄 날씨…곳에 따라 짙은 안개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아침기온이 제주시 9도, 서귀포 8도로 평년기온을 1에서 3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곳에 따라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도 15도 안팎으로 포근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4(토)  |  나종훈
  • 길 건너던 80대 할머니 트럭에 치여 숨져
  • 오늘(13일) 오전 8시 40분 쯤 제주시 한림읍 월림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살 홍 모 할머니가 38살 송 모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송씨가 홍 할머니를 뒤늦게 발견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03.13(금)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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